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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이 직원들의 복장을 비롯한 근무 태도를 지적하며 지시사항이 화제로 떠올랐다. 근무시간에 카페테리아가 가능한가에서부터 회장의 지시사항이 적절치 않다는 반응이 엇갈리며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셀트리온 회장 복장 단정 지시
셀트리온 직원이 근무 시간 카페테리아에서 음료를 하는 모습과 휴대전화 사용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난 나머지 지시 사항이 떨어졌다. 복장은 단정, 점심시간 10분 전에 근무 준비를 마치고 착석, 근무시간에 핸드폰 사용 금지, 근무시간엔 카페테리아 금지를 지시했다. 그 직원은 반대로 회장의 복장을 지적했다. 본인은 언더아머 티를 입었고 아드님은 크록스를 신었다며, 이번 복장 규제는 적절치 않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근무시간에 카페테리아에 있는 것과 휴대전화 사용은 너무 하지 않느냐의 반응과 지금 시대에 근무시간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것 정도는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상충되고 있다.
주가 상승
셀트리온의 오늘 주식은 폭락할 줄 알았으나, 168200원으로 2023년 4월 21일 마감 장 기준으로 300원 상승되며 평온하게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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