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교수 비자 취소 대응 가이드 총 정리

최근 들어 한국 유학생들과 교환교수들 특히 F-1(유학생) 및 J-1(교환교수)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 중 일부는 사전 통보 없이 공항이나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생겨 입국 거부 또는 비자 취소 조치 대응법 유형별 정리하였습니다. 미리 숙지하여, 사전에 취소나 입국 거절이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체류 신분 유지 철저히 확인하기_배너

I-20 (학생) 또는 DS-2019 (교수)의 상태

 

입국 심사시 주의사항_배너

최근 사례에서는 미국 입국 시 전자기기 검사나 소셜미디어 계정 검토 등을 통해 정치적 게시물이나 불법 아르바이트 정황 

 

불법 아르바이트 및 수익활동 금지_배너

 

F-1 유학생은 CPT, OPT와 같은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고 수익을 창출하는 활동(예: 무허가 유튜브 수익, 우버 운전, 온라인 리셀링 등)을 하면 즉각적인 신분 박탈 사유

 

정치적 활동 및 단체 참여 주의 _배너

 

J-1 교수나 연구자는 공공 집회, 시위, 정치 단체 참여 등 미국 정부가 ‘위협’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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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상태 유지가 최고의 방어책입니다. 조금이라도 불안하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세요.

 

 

주미국 대사관 유학생 비자 취소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