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미1 한국 무협 가능성<뿌리 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 뿌리 깊은 나무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았고 육룡이 나르샤 무림고수 분석을 해보았다. 조선제일검과 삼한제일검이 호위무사로 나오며 뿌리 깊은 나무의 전작 육룡이 나르샤와의 연결고리가 분명하다. 한국형 무협 드라마의 가능성을 점쳐보는 계기가 되었다. 태종 이방원과 아들 세종 이도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르며 시청률 견인을 앞당겼다. 뿌리 깊은 나무 인물관계도 강채윤(장혁)은 노비이지만 무공을 익혀 세종에게 부친의 원한을 품고 다가가는 인물이다. 소이(신세경)는 세종의 아들 광평의 궁녀로서 실어증에 걸린 상태. 훈민정음이 만들어지는데 기여를 하려고 노력한다. 정기준(윤제문)은 비밀결사조직을 운영하지만 평소엔 백정으로 살아간다. 세종이 시킨 일을 하지만 조직을 움직여 세종과 적대한다. 무휼(조진웅)은 조선제일검이고 세.. 2023. 3. 27. 이전 1 다음